브라세리 어니언 스프볼은 간단한 아침식사, 브런치의 따뜻한 스프, 캐주얼한 테이블의 음식까지 따뜻하고 경쾌하게 담아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프랑스에서 Brasserie(브라세리)는 간단한 음식과 맥주, 음료 등을 먹을 수 있는 카페나 작은 레스토랑을 의미합니다. 필리빗의 브라세리 컬렉션도 기본 필리빗 전통의 고풍스러움을 바탕으로 디자인의 캐주얼함을 더했습니다. 간단한 아침식사, 브런치 메뉴, 파스타 한 접시, 치즈 플레이트를 무심히 담아내도 멋스러움을 연출해주는 컬렉션입니다.
PILLIVUYT
프랑스 도자기의 명가 필리빗은 1818년 무엥 쉬르 예브르에서 장 루이스 리처드와 찰스 필리빗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도자기에 대한 노하우와 장인 정신으로 리모주 지역을 대표하는 도자기 명가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필리빗은 홈메이드 조리법에 따른 자체 생산 반죽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몇 안 되는 도자기 브랜드이며, 100% 프랑스 생산을 유지하는 제조업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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