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ul vol.2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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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ul vol.2 〈담양 DAMYANG〉


<고을>의 두 번째 국내 지역은 전라남도 ‘담양’입니다.


영산강 시원지에 위치한 담양은 비옥한 토지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합니다. 예부터 청정 자연과 낭만의 정취가 넘친 대숲의 도시로 알려지며 대나무밭 농업은 2016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되었고, 2020년 6월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1900년대 초반,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죽물시장인 담양시장에 전국 각지의 상인이 모여들며 활발한 죽세공품 거래가 이루어질 만큼 그 위세가 대단했습니다. 청정 지역 담양에는 죽순, 쌀, 딸기, 포도, 멜론 등 농산물이 다양하게 재배되며 식자재가 풍부해 떡갈비, 대통밥, 국밥 등 담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식문화가 뚜렷하게 발달되었습니다.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창평 슬로시티’, 68개의 문화유산, 8개의 국가무형문화재 등 담양 곳곳에는 무수히 많은 문화재와 관광 명소가 자리합니다. 6명의 식품명인, 12명의 대나무 공예 명인은 담양에서 이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며 올곧게 자신의 걸음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창평쌀엿과 한과를 만드는 유영군 식품명인, 추성주를 만드는 양대수 식품명인, 고려전통식품을 운영하며 진장을 만드는 기순도 식품명인을 비롯해 담양의 오랜 시간을 품은 지역 로컬 식당,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색다르게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음식점들에서는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담양에서 나고 자란, 국내 유일의 채상장 서신정과 세계적 현대미술가 이이남 작가 인터뷰, 담양의 죽공예 명인의 작품을 통해 담양의 참모습을 들여다봅니다. 남도의 정취를 가득 품은 담양에서 천천히, 잊혔던 전통의 숨결과 자연을 가득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Walk along our neighbor’s kitchen
매거진 <고을>은 저마다 뚜렷한 식문화의 특성과 매력을 지닌 우리나라 지역을 여행합니다. ‘음식food으로 지역area을 여행trip한다’는 컨셉으로, 매년 국내 한 지역을 방문해 그 지역의 고유한 음식, 역사와 전통, 제철 식자재 등을 소개하며, 식문화를 일구는 사람들과 지역 삶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냅니다. <고을>을 통해 이웃의 부엌을 여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Detail 261p, W 130 x H 203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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